금년 2015년 11월 2일(목)부터 4일간, CG와 인터랙티브기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미디어콘텐츠의 국제행사로 명성이 높은 SIGGRAPH가 「SIGGRAPH ASIA 2015」을 6년만에 일본의 고베(神戸)에서 개최합니다.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의 하드/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연구소, 벤처투자가 등이 참가하는 활기넘치는 비지니스플랫폼임과 동시에, 관련 분야의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모임이기도 한 SIGGRAPH. Read More »
「Innovative Technologies」의 채택기술을 개발자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합니다. 개발의 배경과 기술 포임트 등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3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프레젠테이션, 관심있는 기술의 일정을 잊지 말고 꼭 체크해 주세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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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성에서는 신규시장을 창조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의 목표와 콘텐츠 수요를 창조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술맵 2015(콘텐츠분야)」를 책정했습니다. 본 기술맵의 정리와 편집을 진행한 DCAJ가 기술맵의 개요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DCAJ가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시장통계 및 조사사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콘텐츠백서를 통해 보는 2014년 일본의 콘텐츠시장규모」, 「한중일 3개국의 콘텐츠 소비시장 비교」, 「동영상 서비스시장（VOD） 조사리포트 2015」의 요약설명도 드립니다. Read More »
SXSW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3월에 개최되는 Music・Film・Interactive 페스티벌. 행사기간 중에는 1500 이상의 넘어서는 강연, 200편 이상의 영화상영, 2500 이상의 뮤직라이브가 열리고, 거리 전체가 SXSW로 변모한다. Twitter와 Foursquare를 만들어내 「IT스타트업의 등용문」이라고도 불리는 SXSW를 통해 보는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Read More »
2020년,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으로 스포츠업계가 주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HMD와 드론과 같은 콘텐츠산업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도입함으로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 심포지움에서는 콘텐츠기술에 따른 새로운 스포츠의 가능성에 관해서, 콘텐츠산업만이 아닌 타산업분야에서의 활용과 학술분야의 연구까지를 포한한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소개합니다. Read More »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촉감표시 기술이 탑재되면서 신체(육체)와 연동하는 미디어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JST ACCEL「신체성 미디어」프로젝트에서는 촉각전송모듈을 개발해서 신체경험을 기록해서 재현하는 미디어콘텐츠, 자신의 분신인 「의체(義体)」를 통해 체험을 제공하는 신체성 텔레익지스턴스(Telexistence)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체성 미디어 컨소시움」 설립을 위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Read More »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이며 세계의 공통어이기도 한 「KARAOKE」의 가능성을 글로벌 시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START ME UP AWARDS의 중심인물인 야마구치씨가 사회자를 맡고, 해외에 있는 일본음악팬들의 창구로 인기가 높은 NHK국제방송 음악프로그램 【J-MELO】의 프로듀서 하라다씨, 스마트폰만으로 음악을 투고할 수 있는 무료앱 『nana』를 전개하고 있는 주식회사 nana music 대표이사 후미하라씨, 일반재단법인 음악산업문화진흥재단 사무국장 미츠시마씨가 한자리에 모여 「KARAOKE」를 테마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 Read More »
영화 『스파이더맨』, 『아바타』의 CG기술개발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CG연구자 Paul Debevec의 새로운 기술 발상 방법과 CG트렌드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Paul이 USC에서 개발한 「An Auto-Multiscopic Projector Array for Interactive Digital Humans」의 DCEXPO2015 Special Prize 수상과 더불어, 본 기술의 흥미로운 부분과 앞으로의 응용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