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 en Seine」은 2년에 1번 개최되는 디지털이노베이션 이벤트이다. 해외의 참가자들을 포함하여 파리 및 파리근교의 각 도시에서 개최되는 본 페스티벌의 다음 개최예정은 2011년 6월 17일 ~ 26일이다.
디지털산업과 디지털라이프 관련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프랑스 최대의 비지니스클래스터 「Cap Digital」이 파리협의회와 근교 도시들의 협력을 얻어 「Futur en Seine」를 처음으로 개최한 것은 2009년이다. 이벤트에는 디지털 커뮤니티의 거장으로부터 학생, 정치가, 가족, 관광객 등 약 90만명의 참가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남겼고, 향후가 기대되는 국제이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디지털의 세계가 어떻게 진화되고 있는가, 최신의 정보를 즐겁게 배워가며, 누구나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그것이「Futur en Seine」이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자리에서 「디지털라이프」를 실현.
참가자는 자신들의 미래생활(디지털시티)을 체험할 수 있다.
기존의 틀에 매여있지 않은 개방된 페스티벌
이벤트의 목표는 Activity, Work Group,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조직에 의해 결정된다.
파티타임
페스티벌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은 어떠세요? 패션위크에 디자이너 자신이 쇼가 끝난 후의 모두를 위한 파티를 기획하는 것처럼. 특히 2011년 6월 21일의 저녁에는 전국에서 뮤직페스티벌이 예정되어져 있으니, 이에 맞추어 개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메타페스티벌
PicNic, SxSW, Reboot, LeWeb, Lift 등 세계 정상의 디지털페스티벌 및 이벤트의 출품작들이 대거 등장. 다양한 워크숍도 기획되어지고 있다.
Futur en Seine 공식사이트 http://www.futur-en-seine.fr/fens_2011/en/index.php
Futur en Seine은 파리의 산업클러스터인 Cap Digital클래스터에 의해 기획되어져, 디지털의 세계,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로봇공학에 중점을 두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디지털시티페스티벌이다. 이Futur en Seine이 세계투어의 일환으로 DC EXPO2010에 참가를 한다. 프랑스의 단체 및 기업들의 소개를 통해 프랑스의 최신테크놀로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프랑스 참가자
이하의 기업/단체/교육기관이 참가한다.
1.Actialuna 2.Abstrakt Graphics 3.3DTV Solutions
4.국립고등산업디자인학교 레 자토리에 5.고브란영상전문학교 6.GOLAEM 7.국제멀티미디어학원 8.MIKROS IMAGE 9.Aldebaran Robotics
10.Dassault System 11.영화/오디오비쥬얼/멀티미디어산업연맹 12.Thales 13.Brain Vision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