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3D Fair2010 in Tokyo | DIGITAL CONTENT EXPO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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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입체)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산업과 문화의 창출과 풍요로운 생활의 실현을 목표로, 3D와 관련된 모든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국제이벤트이다. 누구나가3D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이벤트를 목표로 한다.

기획운영: 국제3D Fair실행위원회

3D콘텐츠 출발의 해: ~ 「아바타 」 이후의 과제와 가능성

블록버스터3D영화의 흥행성공과 더불어3D TV와 게임들이 연이어 발표/시판되어지고 있는 요즈음, 콘텐츠에도 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본격적인 활용과 전개에 있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표준화와 같은 과제가 대두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현황 속, 국제3D Fair2010 in Tokyo는 콘텐츠가 주도하는3D의 새로운 향후를 위하여, 아바타 이후 커다랗게 변모한3D의 과제와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체험하고 공유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초소형 3D 카메라 & 프로세서』
『세계 최초(*)의 상업용 무안경 3D텔레비젼』
*2010년 10월 현재
『세미리얼타임 렌더링뷰어 & 3DCG캐릭터 「마오베」』
『Floating vision Touch System』
『The world's first consumer 3D camcorder』
『Actioforma, 다차원 의학교육콘텐츠』
『리얼타임 2D/3D 변환시스템』
『레드로버, 입체영상과 촬영 』
저렴한 가격의 3D프로젝터 『Sight 3D』
『FinePix REAL 3D System』
『와세다대학 ‘카와이 타카시’연구실』
『반짝반짝 3D』
『NVIDIA 3D 비젼 서라운드』

『3D콘텐츠 출발의 해』

: 10월 15일(금) 10:40 ~ 12:10(입장은 10:30부터)
: 일본과학미래관 7층 MIRAI-CAN홀

영화 「아바타」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3D의 해외동향 및 비젼 등에 관하여 ‘디멘션쓰리’의 디렉터 Stephan Faudeux씨 , 와세다대학의 카와이교수가 이야기를 나눈다.

카와이 다카시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교수

Stephan Faudeux

Avance Rapide Communication
Manager

한국과 일본간 교대로 개최하였던 한일 3D페어가, 작년부터 「국제3D페어」로 발전된 것을 기념하여 「International 3D Fair Award」가 신설되었다. 본 상은 지난 1년간 3D의 발전과 비지니스에 공헌을 한 기업 및 단체를, 3D관련의 전문가와 해당 단체가 심사하고, 「국제3D페어2010 in Tokyo」의 실행위원회에서 표창을 하게 된다. 올해의「International 3D Fair Award」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소니주식회사
스카파JSAT
모닝그무스메
*수상식에 참가하는 멤버는 ‘다카하시 아이’, ‘니이가키 리사’, ‘카메이 에리’, ‘미치시게 사유미’ 4명입니다.

카메이 에리

모닝그무스메

다카하시 아이

모닝그무스메

니이가키 리사

모닝그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

모닝그무스메

『영화/게임, “3D의 최첨단에서”』

: 10월 17일(일) 13:00 ~ 14:30(입장은 12:50부터)
: 일본과학미래관 7층 MIRAI-CAN홀

영화 「아바타」라는 커다란 문을 통과하고 인프라 보급과 비지니스모델의 확립 위에 제2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영화업계. 플레이스테이션, Xbox360의3D대응, 눈앞으로 다가온3DS의 발매로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열어가고 있는 게임업계. 두 업계 모두 문화로서, 산업으로서의 성패는 지금 산업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달려있다. SFX영화의 경험을 살려 3D영화를 제작/소개하고있는 영상작가와 CG게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체콘텐츠를 제작하는 게임디자이너. 양측의 시점에서 영상의 새로운 미래와 전망을 이야기해 본다.

와타나베 코우지

주식회사GTV 대표이사

아메미야 케이타

영화감독

이나후네 케이지

주식회사캡콤 상무이사 개발총괄본부장 겸 CS개발/콘텐츠총괄

준비 중 입니다.

『NHK미디어테크놀로지-신삼총사』

(주) NHK미디어테크놀로지

: 10월 16일(토) 16:00~17:00(입장은 15:50부터)
: 일본과학미래관 7층 이노베이션홀

오가타 미야코

주식회사 NHK미디어테크놀로지 방송기술본부 수석엔지니어

『牙狼 GARO RED REQUIEM』

10월 30일(토) 신쥬쿠 바르토9 외 전국 3D로드쇼(PG-12)

: 10월 15일(금)
: 일본과학미래관 7층 이노베이션홀

드라마 방송 이후, 많은 팬층을 획득한『牙狼 GARO』가 최첨단의 3D기술과 만났다. 일본 최초 전편Full3D영화로서 10월 30일 극장개봉.
3D슈퍼바이저의 촬영부터 완성까지의3D작업내용과 기술메이킹을 소개한다.

마츠야마 메아리

배우

사코타 케이지

옴니버스제팬
CG어드바이저

사토우 미츠리

주식회사 토호쿠신사 수석프로듀서

『3D산업에 부가가치를! 「다중화 영상콘텐츠 상영방식『Scritter』」』

: 10월 17일(일) 13:10 ~ 14:00(입장은 13:00부터)
: 일본과학미래관 7층 이노베이션홀

3D영화, 3D TV를 필두로 하는 디지털세대의3D산업이 최근 몇년 급속하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입체기술의 특징이 「돌출/후면깊이」뿐이라면, 종래의 기술과 동일한 부가가치 외에는 제공할 수가 없는 것. 본 강연에서는 입체화기술과 높은 호환성을 지니는 다중화 영상콘텐츠 상영시스템 『Scritter』 시리즈의 개발과정과 상영, 국제적인 지적재산권에 관련한 최신화제 등을 살펴보고, 디지털콘텐츠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